12시전에 전화해도 안받고 3시넘어서 4시 다되어서 통화하니 기가막히네요 온라인 주문하면 택배가 느리고 전화주문이 빠르다 하고
이런 황당한 말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그럴려면 온라인 서비스를
왜 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전화받는 태도도 그렇고 제가 돈주고 사는건데 참내 요즘 홈쇼핑도 많이 하는 세상에 전화 주문이 무슨 황당한 말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고객센타를 왜 만드셨는지 궁금 할정도네요 여기 회사는 점심시간이 어찌 되는지 고객센터는
자리비우면 받는직원이 없는지 궁금히네요?취소할려다 직원들하고 같이 구입한거라 그럴수도 없는상황이라 어쩔수없이 배송받았지만
두번다신 제구매 의사 없을정도네요 너무나 불친절 했답니다
올해 구매금액이 100만원 정도 되는데 전 주문에서 1봉지 누락됬다길래 어짜피 주문하는거 주문할때 얘기하겠다고 넘겼다 주문시 얘기하니까 그때 말씀하지 왜 그러냐는식이네요~ 받은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어이가 털려서 여기와는 쫑이네요. 전에는 구매후 전화해서 죄송한데 빠른 배송부탁한다 했더니 사이트에서 구매했다고 하루정도 빨리 보내주고 바로 보내길 원하면 전화로 주문 달라길래 각 주문이 무슨 차이길래 이렇데 차등적으로 할수있냐니까 수수료라고 하네요ㅋㅋㅋㅋ 참 ㅋㅋㅋㅋ 수수료 붙는다고 늦게 주는구나... 주문하는 사람이 이곳에 와서 주문하는게 보통이지 누가 이런차이가 있는줄 알겠나요? 납품받는 업체중 정말 대응은 최악이네요~ 1봉지 안넣었으면 다음부터 조심할수있는 개선부터 생각해야지 블랙컨슈머하듯 하나 어이가 없어요
용산역에서 먹어보고 너무맛있어서 택배 주문까지 해서 먹어요.
이제 마트어묵은 못 먹겠더라구요. 밀가루가 많이 들어 있지 않아서 국 끓이거나해도 많이 퍼지지 않아요. 한번에 5만원이상씩 주문해서 먹는데.. 넘 맛있어요. 후기 잘 안쓰는데.. 주변에도 많이 얘기하고 나눠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