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에 주문했는데 지금까지 감감무소식이어서 오늘 오전에 지금까지 안받는 전화를 계속하니까
갑자기 문자하나 떡 날라와서 지금 발송 접수했다는데 참 무슨 일처리를 이렇게 하는건가요?
당장 내일 모임에 쓸려고 16일에 일찍 주문했는데 주문이 밀려서 늦는다고 문자라도 줘야 취소하고
시장가서라도 사올꺼 아닙니까?
취소할려고 전화를 한시간 넘게 해도 도대체 전화 왜 안받는건지... 취소를 하고 싶어도 못하게 하는건가요?
다음부터 여기서 주문 안하면 그만이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늦으면 늦어진다는 문자라도 주시기 바랍니다.
기본적인 써비스는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답답하네요. 참말로~~~